진정한 후렌치 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 #1 미움.. 질투? 사랑.. 증오? "니도 82년 살아보레이." 그리 미워하던 장가놈이 작년에 죽었다. 이제 적(敵)은 없다
연우★ASH
2008-04-1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