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21 보리밭에라도 들어간 것 같죠 갯잔디 사이 뻘에 자라는 나문재싹을 채취하는 중이랍니다 나문재나물을 맛보았어요 상큼한 봄내음이 물씬 느껴졌다고 하면 너무 상투적인 표현인가요
아직도못차린
2008-04-11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