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80일 지난 제 딸입니다. 이제 손도 빨고 눈도 맞추고 그러네요. 점으로 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커가는 딸을 보니 참 신기합니다. ^^;
My Dream Is...
2008-04-0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