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어느카페.. 한번도 하지못한 .. "사랑해요..." 결국은 가슴으로 삼켜도.. 기억해 주세요..... 내 미소를....... 그날의 따스함을.. sony a200/jieum님
『 Regine 』구은실
2008-04-08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