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 무작정 일출을 보고싶어 떠났다 ... 그러나....햇무리에 가려...붉은 태양은..보이지 않고... 그렇게 아쉬운 걸음을 뒤로하고.... 포항 호미곳에서 ... 지금은 부산.
동살
2008-04-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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