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 아빠. 직원들에겐 깐깐한 사장님 어떤 아줌마들에겐 멋쟁이 오빠 의사선생님에겐 말 안든는 환자 하나님에겐 가엾은 아들 나에겐 눈물나게 그리운 사람. 우리 아빠.
Cris
2008-04-0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