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서은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서진이가 많이 외롭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늘 함께 놀아주던 언니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진이는 언니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런 동생의 맘도 모르고 무심한 언니는 피곤한지 저녁을 먹으면 금방 꿈나라로 가버립니다.
서은서진아빠™
2008-04-07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