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s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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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ssanger in the city..
I hope that everything is well with you.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 <고향>, 1921년 1월
(Special thanks to 자투리 님.)
Sincerely,
Vitamin.
April, 2008.
with love from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