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엄마의 실수 돈 5000원 아껴보자고 자꾸만 눈을 찌르는 서진이의 앞머리를 서은엄마가 직접 잘라 주겠다고 용기를 냈답니다. 자르다 보니 왠지 자꾸만 모양이 틀어지고 또 틀어지고 그래서 더 자르고.... 결국 앞머리가 이렇게 되었지 뭡니까...ㅋㅋ 한동안은 서진이의 시원한 이마를 바라보며 웃어야 겠습니다.
서은서진아빠™
2008-04-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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