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사진만 봐도 으슬으슬 그때 내 온몸을 떨게하던 바람이 느껴지는것같다...
역시 이래서 산(??)에는 나무가 많아야하는구나 싶었다 -_-
............................................................. < i have to say 눈 내리지않은 대.관.령 >
350d랑 번들 18-55를 데리고 여행다닌지가 언 2년이됐다.... 참 고마운녀석..ㅎㅎ
그래서 이번에 울트라캡짱빠숑한 번들에게 친구를 만들어주시기위햐여 렌즈를 하나더 입양을 하려고 결심을 했는데..
거참 만만치가않다...^^
나름 고심한끝에 토키나 12-24랑 탐론 17-35을 두고 고심하게 되었는뎅...
하나는 내가 가지고있는 번들18-55렌즈랑 비슷해서 에혀~
하나는 밝기가 좀 어둡다해서 에혀~
내 입맛에 맞기가 쉽겠느냐 마는 첨 사 보는 렌즈인만큼 후회가 없었으면 하는 맘으로
물어보는 건데요.... 제가 광각을 원하긴 하는뎅 ... 조언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