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탄 딸 맞벌이를 하다보니 처가에서 지내고있는 제 딸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보는 데 볼때마다 훌쩍 자라는 군요. 높은곳을 좋아해서 목마를 태워주니 저런표정이 나오네요. 촬영은 아내가 해줬구요. 포토샵으로 크롭과 색보정 약간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푸른하늘잠자리
2008-04-03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