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어릴 때는 그 순수함을 잃어버리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잃어버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여름이 돌아와서, 저렇게 물가에서 첨벙첨벙 놀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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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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