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 출근하는 딸에게 잘 다녀오라며 손을 흔들어주는 엄마와 동생. 그럼 난 힘이 나서 발걸음이 가벼워 지리라 출근 길 발디딜 틈 없는 지하철 안에서도 춤을 추고 답답한 지하 3층 작가실에서도 복식호흡을 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으리
Cris
2008-04-0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