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놓고 간 선물 지난 주말 봄비가 지나가더니 목련의 웃음꽃을 놓고 갔네요. 우리 삶도 이 목련처럼 해맑은 웃음을 띄웠으면 합니다.
꿈틀이날다
2008-03-31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