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의 없는 술 좌석에서 가끔 나를 우울하게 하던 핀잔 소리... --- 형은... 다... 나쁜데, 술을 못 먹는 건 정말 나빠...!!! --- 하긴, 형이 술 마저 잘 먹었더라면 아마 지금쯤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게야...!!! 요즘 미세하나마 조금씩, 술이 늘고 있다. 당혹감을 수반한 나 자신과 조우 중...
jeri
2008-03-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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