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그리고... 왠지 살기 답답해지면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지난여름 시원스런 바다를 보며 찍었던 사진이라도 바라보며, 가슴 한구석의 고독을 달래봅니다.
osean
2003-11-2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