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by little... 오랫동안..비워놓았던 자리... 조금씩...빛을 느끼고 있어... 아직 두려운게 많아... 언젠가는 환한 빛으로 가득하게 되겠지.... 고마워...
메이^ㅡ^*
2003-11-27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