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07년 한여름 , 분수대에서 더위를 잊은채 열심히 놀고 있는 꼬마들... 다들 오들 첨 분수대앞에서 만난 친구들이랍니다. 만난지 단, 몇분만에 금새 친해진 꼬마들을 보고 있자니 ... 요즘 나는, 일정한 잣대를 재고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케 했습니다.
&삶의향기
2008-03-29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