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부모님이 돌아가신후 하루 하루 쓰레기장의 폐품을 모아 생활하는 피노이와 그의 형 오늘은 운이좋은지(?) 폐품을 한가득 담았다. 형제에게 항상 아름다운 날들만 함께 하기를... - 산마떼요 리잘
토미
2008-03-28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