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 중계본동의 어느 골목길에서 만난... 반가운~친구 입니다.ㅎㅎ 저 두 사람?...이 서로를 애타게 기다렸나 봅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아서... ^^&*... Model : `짬뽕성냥` & `멍`
solitude70
2008-03-27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