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길을 걸어도 홀로면 외로울 터 서로 눈 맞추고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다면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혼:冬的木/samlak park.2007)
비(飛)
2008-03-27 13:1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