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어릴적 형과 내가 집을 나서면 동네아이들 벌벌 떨 정도로 무적의 마징가제트였는데... 옛시절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지만 그냥 마음속에서 한번 꺼내보고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 )
윤하현의 사진첩
2003-04-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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