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2 정말 오랜만에 외출했습니다.. 겨울 내내 보드타러 다니느라 아이와 놀아주지 못했는데 이젠시즌도 끝났고 날도 따듯해졌으니 많이 놀러 다녀야 겠내요 뒤에 보이는 사람이 엄마 입니다~~
나볼레용
2008-03-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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