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나는 뭔가가 천천히 바뀌어 가는 것이 좋다. 천성이 게으른 탓일게다... 그러나 7년여.. 숨가쁘게 돌아가는 회사에서 조금씩 삭막해져 버린 마음이 더 커져 버렸다. 그래서 인지.. 뭔가를 빨리 빨리 하려 한다. 생각도 줄었다.
Van Mary
2008-03-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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