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아내야. 오늘은 아내가 태어난 날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세 번째 생일이네요. 사랑한다. 아내야. 생일 축하해. 이 글 쓰고 나서, 미역국 끓여놓아야 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먹게.
urstory
2003-11-27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