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세상.... 멀리서 보면 아름답다.... 그러나 삶의 현장은 힘겹다.... 멀리서 봐야 하나... 삶의 현장으로 뛰어들어야 하나... 멀리서 봐서 아름답게 살아야 하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야 하나... 두곳을 적당히 오가는 것이 옳은가?
BISORY
2008-03-24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