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에 오다... AM 10 :17 아직 꿈나라. 조금 더 자도 뭐라 할사람 없는 곳...^^ 우리 마눌님만의 유토피아~~~~ ps : 다들 적나라한 울 가족의 실체를 행복이란 단어로 채워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눌님에게 해주는 게 참 없는데... 멋진사진으로 대신해 주지 못해 아내에게 미안하군요...*^^*
a.e
2003-11-2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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