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친몸을 가까스로 이끌어 버스를 탔다... . . . . . . . 곤히 잠든 그녀의 모습 속에서 사회에서 벗어난 내 모습을 보게되었다...
~바보~
2008-03-20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