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때 도망치기도 귀찮은 듯... 웅크린 개구리의 곁눈질 속에서 .... 내 욕심에 세상에 일찍나와... 감당할 수 없었던... 제 과거를 생각했습니다....
BISORY
2008-03-20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