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녀를 만났는지 300일이 조금 지났네요.. 많은걸 신경 쓰지 못해도 항상 저만 바라봐주는 그녀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더욱 많은 것을 해 앞으로 해주고 싶네요~
hitelu
2008-03-19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