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그 진실에 관하여... 넌 항상 날 홀로 내버려 두곤하지... 하루하루...지치고 지쳐... 결국엔... 안녕... 내가 바란건 오직 하나... 당신의 따듯한 '시선' 이었을뿐인데... Thanks to KKL
나는 슈퍼맨이다
2008-03-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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