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링크를 눌러 보333삼33~~~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788673 "무개념" 개념이 전혀 없다는 뜻. 말 그대로 개념이 없다는 뜻. 상식적이지 않거나 다른 사람에 비해 덜 떨어진 사람을 보고 "무개념하다"고 한다. 버릇이 없거나 멍청하고...... 서울시의회 정연희 교육문화위원장(강서 제 3선거구·한나라당)은 "24시간 학원교습이 학생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심야교습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는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할 사안이며, 건강권도 학생과 학부모가 책임질 문제"라며 “건강권은 자기가 지키는 것이지 국가가 통제하는 것은 아니다” “성인들이 일을 하다 과로해서 죽었다는 얘긴 있어도 학생들이 공부하다 피곤해서 죽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라고 무개념 발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게 "아들에게 900평의 땅을 증여한 기억이 없냐"고 묻자 최 후보자는 "전혀 없다. 내가 기록을 보고 아들에게 물었더니 아들이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정청래 의원이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다는 얘기군요"라고 비꼬았지만 최 후보자는 "그렇다고 생각한다"는 무개념 발언으로 응답.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 회장인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나라가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경쟁하는 법을 가르쳐줘야 하지 않겠는가. 몇 사람은 서열화를 우려하는데, 나는 서열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무개념 발언.
요지경
2008-03-17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