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본 또 다른 나의 작은 심장 와이프에 만삭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곁에서 봐 왔던거와 사진으로 봤을때의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 이제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걱정과 두려움이 많아 지는거 같은데 .. 건강하게 지내고.. 사랑합니다. 나의 팡팡! -------------------------------------------------------------- 많은분들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결혼이 11월 .. 지금이 만삭이니깐 .. 좀 빠른 혼수준비를 했습니다. ^^ 이제 D-day 들어가고 있습니다. ^^
『서연아빠♡팡팡신랑』
2008-03-1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