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alance 따뜻한 가을 햇볓이 내리던 날... 할아버지는 웅크리고만 계셨다... 바닥에는 먹다만 빵조각... 그렇게 가을 햇살이 따뜻한데.. 할아버지 곁은 추웠다
알탕푸
2003-11-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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