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링크를 눌러 보아요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788274 지강헌은 556만원 절도에 징역7년 언도, 보호감호 10년까지 포함하여 총 17년을 선고 받고 1988년 이송 중 탈주,“무전유죄 유전무죄” 라는 말을 널리 회자 시켰다. 20여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개한미국에서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신화는 이제 "삼성이 하면 다르다"는 신화와 만나 "삼성이 하면 무죄"라는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요지경
2008-03-14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