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가? 이렇게 나를 닮았는데.... 내 유전자가 남긴 내 분신이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 수 있는가!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는... 나를 닮은 너도 사랑해 줄 수 없구나! 사랑하는 법을 몰라... 사랑할 수 없음이 안타깝구나...!
BISORY
2008-03-14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