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문클루스(Homunculus) " 파라셀수스의 병속에 담긴 호문클루스 처럼 내 마음이라는 병안에 갇혀있는 너는 나의 호문클루스 내가 만들어낸 나의 또다른 이름이다.. 나는 너를 창조했지만 나를 구원한것은 너였음을 안다
스바루君
2008-03-1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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