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가을이 다 지나갈 즈음해서.. 찾은 경복궁...... 붉은빛의 문틀과 청아한 단청 푸른 공기와 빛바랜 돌담 그 아름다움에 내 자신의 초라함과 행복감을 느낌니다.
단팥빵
2003-11-26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