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꼭 거닐고 싶은곳... 사랑하는 문정이와 딸 효민이 그리고 아들 한결이랑 같이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혼자만 보고 거닌것이... 못내 아쉬었습니다.
時空
2003-11-26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