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겡끼데스까~ 원래 의도한 바는 사진을 찍는 친구의 열정을 담고 싶었는데... 영화 "러브레터"의 한 장면인 "오겡끼데스까~"로 바뀌었네요....^^;;;;
엉뚱한시선
2003-04-22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