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어찌나 편안해 보이던지... 나도 저곳에 올라가서 저렇게 앉아있고 싶었다.. 몸의 휴식이 아닌 머리속의 휴식.. 아무 생각 없이... 그냥..
silent...
2003-11-26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