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 내 손을 녹여주던 너의 작은 두 손과 그 안의 하이얀 입술... 그래서 가족은.. 사랑은.. 그리고 넌.. 내게 감동이다. Thx to 색시;
J U N [俊]
2008-03-09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