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마지막 남은 임씨 할아버지의 가게... 가끔 들려서 담배도 사고 베지밀도 사서 먹는곳.. 오늘은 할아버지는 안계시고 강아지만 저를 반겨 주네요. 이제 이곳도 조만간 철거가 된답니다. 서울에서 마직막 남은 가게 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잠시 들리면서.....
밧데리삼촌
2008-03-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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