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shined 시리도록 파란 하늘이 창가에 드리우던 그 겨울의 어느 날 뜨거운 커피 잔 앞에 턱을 괴고 앉아서 12월의 향기란 이런 것일까 중얼거렸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겨울의 너를 생각도 하면서 hasselblad 500c/m, planar cf 2.8/80 Copyright ⓒ lapis. All rights reserved.
lapis
2008-03-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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