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나에게 몇가지로 기억된다. 첫째, 무슬림의 나라 둘째, 무슬림 여성의 갑갑한 세상 셋째, 무슬림의 친절함 넷째, 싸고 맛있던 치킨 케밥 다섯째, 이곳 세루즈 베두인들의 따스한 짜이차 한잔. saruj @ syria 2008
dreamciel
2008-03-0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