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겠지... 그립다라는 것은 보고싶다 라는 거겠지. 힘들다라는 것은 열심히 하고 있다는 뜻일테고, 미안하다는 것은 내 마음에 너가 있다는 말일거야. 고맙다라는 것은 네 마음에 내가 있다는 의미이며, 꿈을 꾼다는 것은 내가 아직 순수하다는 것일테고, 순수하다는 것은 내가 아직 순진하다는 이야기 일거야. 좀 더 마음을 열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 그렇지 않을까 ?/
오렌지마말레이드
2008-03-06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