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제.. 당일 새벽에 집에서는 누나와 함께 무척 슬퍼했다는 .. 누나는 슬퍼하는데 난 왜 눈물이 터져나오고 감당을 할 수 없었는지 .. 시간이 걸리더라도 섬세하게 복구했으면 좋겠다..
B L I N D N E S S
2008-03-04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