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忘却) 사랑은 이 앞에 있는데 행복은 저 너머에 있다. 그대! 푸쉬킨이여.... 지나간 모든 것은 그리움이 된다고 했던가? 忘却..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축복을 만끽할수 있기를 취한듯 살다가 꿈꾸듯 죽을수 있기를...... 그런데 그대는 왜 그렇게 갔는가?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대한 해답은 누구에서 찾으란 말인가?
싸구려찬장에붙은칼라사진한장
2008-03-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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