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왔다갔다 시간이 지난 만큼 흔적도 남는다. 날씨 좋은날 여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바다. 짠 바다냄새 나는 진짜 바다. [월천] Rolleiflex3.5 / 75mm / Tmax100 / 자가현상11분 + Epson v700 scan Copyright ⓒ 2007. Park Kyung Won .All rights reserved
행복여우™
2008-03-03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