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거도 먼 우리들.. 다섯살난 조카와 이제 세살되는 딸아이.. 같이 있음 너무도 다투는 두아이들... 이사진속에 왠지 ㅁㄷ어나는 느낌.. 하지만 좀더 크면 뗄래야 뗄수 없는 그런 사촌이 되겟지요...
미카마리
2008-03-03 12:52